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메리 밀러 “의무화 지속한 교육청에 지원금 삭감” 법안 발의
기사입력: 2022-02-08 21:26: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스크 및 백신 의무화 집행을 계속하고 있는 교육청들에 연방 지원기금을 삭감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있는 메리 밀러(Mary Miller,공화·일리노이) 하원의원은 자신이 속한 일리노이주와 같은곳에서 위선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리노이주 제15 선거구를 대표하는 공화당의 밀러 의원은 뉴스맥스의 "존 바크먼 나우"(John Bachman Now)에 출연해 "그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하는 짓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마스크와 백신 의무화를 계속하고 있는 학교들로부터 연방 기금을 차단하는 'Make Our Schools Great Again'과 같은 최근 법안을 발의한 이유"라고 밝혔다. 로리 라이트풋(Lori Lightfoot) 시카고 시장은 일부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학교가 문을 닫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밀러는 뉴스맥스에 "우리는 이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밀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말하고 부모를 무시하는 이 전체주의 영주들을 갖는다는 것은, 알다시피 그들이 아이들에게 최선이 아니라는 것이다"라며 "나는 많은 아이들의 엄마다. 그리고 나는 만약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무사항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민들과 부모들의 권리와 바람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처음부터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다."고 밀러는 말했다. 그녀는 미국인들은 전염병 초기에 일부 고위험 그룹이 더 많은 보호를 받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우리는 정확히 반대를 했다"고 덧붙였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