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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연방 직원들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법안 발의
기사입력: 2022-02-14 21:28: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리조나 공화당 하원의원 앤디 빅스(Andy Biggs)는 만약 통과된다면 연방기관의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일해야 한다는 법안을 도입하고 있다. 직장 복귀법(Return to Work Act)은 특히 기관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시행했던 재택근무 정책을 복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9년 12월 31일, 집행기관의 장이 해당 집행기관에 의해 사용 중인 재택근무 정책을 복권하는 날부터 해당 집행기관의 재택근무, 단체교섭 또는 기타 고용협약을 대신하여 복권된 재택근무 정책이 적용된다. 재택근무 조항이 해당 집행기관의 재택근무 정책과 상충되거나 다른 재택근무 정책과 상충되는 정도 또는 다른 재택근무 정책을 적용하는 정도"라고 법안은 명시되어 있다. 학생들을 위해 직접 수업에 복귀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빅스 의원은 여러 연방 기관의 가정 정책으로부터 진행 중인, 그리고 겉보기에는 무기한인 것처럼 보이는 작업이 밀려있는 요청과 다른 정부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작년에 국무부는 미국인들에게 여권을 갱신하기 위해 최대 3개월을 기다리도록 강요하여 해외 여행의 자유를 크게 방해했다. 빅스는 "이러한 밀린 업무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 특히 참전용사들이 필요한 서비스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들은 마땅히 자신들이 받아야 할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 연방 근로자들이 나머지 노동자들과 합류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것은 이미 기한이 지났다."고 말했다. 빅스 의원실 대변인은 "연방 기관들이 그들의 직원들을 위해 엄격한 재택근무를 계속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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