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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트루도, 시위 없는데도 비상 권력 고집
기사입력: 2022-02-21 20:17: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월요일(21일)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오타와에서 시위대를 격렬하게 철수시키고 현재 활발한 자유 호송대 시위가 발생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달에 요구했던 전례 없는 비상 권력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 트뤼도는 오늘 "이러한 비상사태는 끝나지 않았다"면서 "자유 호송대 트럭 운전사들이 다시 뭉쳐 오타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징후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은 캐나다인들의 삶을 방해하기 위해 불법 점거를 계속하기 위해 봉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조치가 제자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루도는 "비상사태법을 발동하는 것이 필요했다. 법 집행 기관은 오타와 시내와 국경 교차로에 보안 구역을 설정하기 위해 이곳을 이용했다. 그것은 외국 자금이 불법적인 봉쇄를 계속 지원하는 것을 방지했고, 우리의 국경을 계속 열어두도록 했다. 그것은 책임감 있는 일이었다."라고 주장했다. 트루도 총리는 비상사태법을 발의하는 데 필요한 이유는 경찰이 "몇 주 동안 지역 주민들을 괴롭히고 나서 전국적으로 폭력적인 극단주의 활동이 증가했다는 증거가 나온 후, 몇 주 동안 위험하고 불법적인 활동을 한 후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더 많은 도구"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시위 도중 "오보와 잘못된 정보의 홍수가 캐나다를 휩쓸었다"고 불평하며 "자유 호송대가 캐나다의 민주주의를 불안정하게 하기 위해 충격적인 양의 해외 자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인들이 자신의 정책을 비판할 권리를 여전히 존중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동료 시민들을 괴롭힐 수 없다. 여러분은 도시를 인질로 잡을 수 없다. 여러분은 치명적인 무역 통로를 막고 국민들로부터 일자리를 빼앗을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트루도는 자신의 비상 권력 연장에 반대표를 던질 지도 모르는 의원들의 판단과 애국심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들은 정부가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알자지라 통신은 트뤼도가 지난주만 해도 "시간 제한, 지리적 목표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비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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